선교지 소식
7 선교회가 후원하는 선교지 - 6월 28일 2014년 차드에서 권홍량, 임헌진 드립니다.
Author
fpcmission
Date
2014-07-06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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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
䄞월은 사역을 재점검하는 달”사역의 현장, 차드에서 6월 선교소식을 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하재훈 집사님, 지난 한달 안녕하신지요? 하재훈 집사님과 7선교회 회원 여러분에게 안부를 전하며 열사의 땅 차드에무사히 돌아왔다는 소식과 함께 선교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인터넷 사정으로 6월달 선교소식을 늦게 보내드림을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하나: “차드로 들어가는 길 ”
지난 3월 차드를 떠나 미국과 한국에서 여러분들을 뵙고 차드로 향하는 중에, 선교 동역자님을 만나기 위해 파리에 잠간 들렀습니다. 그리고 땅콩 쿠키 ‘싱가몽’을 위해 제빵 반죽기를 구입했지요. 그런데 밀려오는 고민은 차드공항을 어떻게 통과해야 하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날의 공항 컨디션에 따라 정상적인 통관 절차와는 상관없는 터무니없는 과세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지요. ‘선교 사역 증명서’를 지참하는 등, 소란 끝에 하나님의 은혜로 공항을 무사히 통과하고 나오는 순간 훅하고 느껴지는 더위는 ‘아 열사의 땅, 차드에 도착 했구나’였습니다.
늦은 밤, 숙소로 향하는 중 출발할 때와 달리 강화된 몇 번의 검문검색을 받으며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는 보코하람들의 테러 위험이 이곳 차드까지 확대되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면서 숙소에 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짐을 정리한 후 잠을 청한 저희 부부는 밀려오는 싸우나탕 같은 더위로 새벽에 잠을 설치면서 선교의 현장 사하라 차드를 실감하였습니다. 오래 전부터 이 땅에 살아온 이들을 생각하면 잠간 와서 살아가는 ‘저희들의 삶은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닌데’ 라는 생각과 함께 주님이 저희를 통해 이 땅에서 이루시고자 하는 소명을 더욱 절감하게 됩니다.
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하며 사랑하는 하재훈 집사님을 향한 저희들의 사랑을 전합니다.
저희들은 한국과 미국 방문을 은혜 중에 마치고 다시 차드로 들어왔습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서 부족한 저희 부부를 위하여 기도하여 주시고 후원하여 주시는 많은 분들의 사랑을 실감하였지요. 뵙지 못한 분들을 비롯하여 여러분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저희들이 머물고 있는 이곳 한인 선교사 숙소는 여전히 닭과 오리, 고양이, 개들과 함께 현지인들도 한 울타리에서 지냅니다. 어제는 늦게 시작된 강한 바람을 동반한 폭우에 날지 못하고 하늘에서 떨어진 새들을 몇 마리씩 손에 움켜쥐고 또 잡으려고 뛰어 다니는 현지인들과 어느 틈에 떨어진 새를 잡아먹고 있는 개들을 바라보며 열악한 환경 속에서 삶의 기쁨은 풍요로움만은 아니다, 라는 생각과 함께 하나님의 은혜는 어디나 동일함을 알게 합니다.
셋: 지금 차드에서는....
아내는 지금 부엌에서 이번 한국 방문에서 특별 교육받은 꽈배기 도우넛, 팥 도우넛, 고로케 등을 만드느라 싸우나같은 더위로 땀을 흠뻑 흘리며 열심입니다. 차드인들의 생존을 위한 자립의 수단으로 땅콩쿠키 ‘싱가몽’에 이어 제빵을 시도하고 있는 중이지요. 이 시도가 성공하면 이곳에 현지인에 의한 제과, 제빵으로 차드인들에게 직업을 창출하리라 생각이 됩니다. 한편 미싱학교는 7월 19일 졸업하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옷을 입고 제1기 졸업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시작할 때는 전혀 미싱의 첫 자도 모르던 이들이 스스로 옷을 만들어 입고 졸업식을 갖는 모습은 상상만 해도 감사가 넘칩니다. 이후 첫 번째로 초등학교 교복을 일부 주문받아 생산할 예정입니다. 첫 번째 주문 생산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본격적인 봉제 공장이 시작될 수 있도록 이를 위해 많은 기도를 부탁합니다.
또한 청소년 축구 클럽은 년중 리그전을 마치고 7월 16일부터 3일간 순위결정 토너먼트를 갖은 다음 19일 토요일 최종 결승전을 통해 올해의 우승팀을 결정하게 됩니다. 청소년들의 부푼 꿈이 이루어지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고래사라 센터, 등 건물 건축과 아울러 ‘우물파기’도 잘 진행 되도록 기도를 부탁합니다.
계속해서 말씀드리는 것은 현재 복음에 열려있는 차드의 상황이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귀한 이 기회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계속적인 기도를 부탁합니다.
기도해주십시오.
1. 안전: 증가하고 있는 보코하람의 테러 위험으로부터 차드가 안전하도록
2. 사역1: 싱가몽과 새로운 제빵, 미싱학교 졸업식, 크리스챤 청소년 축구클럽. 등 잘 진행되도록,
3. 사역2: 거주할 집을 위한 재정 후원과 장소를 확보할 수 있도록,
4. 선교 후원자: 간사님들과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시는 분들의 삶의 현장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도록,
5. 건강: 특별히 권선교사의 심장 부정맥과 임선교사의 골다공증과 탈진,등 저희 부부의 건강을 위해서
6. 자녀 : 저희 3명의 자녀들이 영육 간에 강건하도록.
기도하는 마음으로 6월의 선교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6월 28일 2014년 차드에서 권홍량, 임헌진 드립니다.
후원:한국외환은행:630-007486-249(지구촌가족공동체). 미국:Bank of America:23464-78604(GWMUSA)
연락처: 235)68333518(차드), 909)569-2214(미국), 010-4737-1597(한국)
미국주소: P.O Box 152 Walnut. ca, 91788 USA.
차드 주소: BP 4490 N'Djamena. Tchad
www.tchad1050.com galilee world mission usa
사랑하고 존경하는 하재훈 집사님, 지난 한달 안녕하신지요? 하재훈 집사님과 7선교회 회원 여러분에게 안부를 전하며 열사의 땅 차드에무사히 돌아왔다는 소식과 함께 선교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인터넷 사정으로 6월달 선교소식을 늦게 보내드림을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하나: “차드로 들어가는 길 ”
지난 3월 차드를 떠나 미국과 한국에서 여러분들을 뵙고 차드로 향하는 중에, 선교 동역자님을 만나기 위해 파리에 잠간 들렀습니다. 그리고 땅콩 쿠키 ‘싱가몽’을 위해 제빵 반죽기를 구입했지요. 그런데 밀려오는 고민은 차드공항을 어떻게 통과해야 하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날의 공항 컨디션에 따라 정상적인 통관 절차와는 상관없는 터무니없는 과세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지요. ‘선교 사역 증명서’를 지참하는 등, 소란 끝에 하나님의 은혜로 공항을 무사히 통과하고 나오는 순간 훅하고 느껴지는 더위는 ‘아 열사의 땅, 차드에 도착 했구나’였습니다.
늦은 밤, 숙소로 향하는 중 출발할 때와 달리 강화된 몇 번의 검문검색을 받으며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는 보코하람들의 테러 위험이 이곳 차드까지 확대되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면서 숙소에 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짐을 정리한 후 잠을 청한 저희 부부는 밀려오는 싸우나탕 같은 더위로 새벽에 잠을 설치면서 선교의 현장 사하라 차드를 실감하였습니다. 오래 전부터 이 땅에 살아온 이들을 생각하면 잠간 와서 살아가는 ‘저희들의 삶은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닌데’ 라는 생각과 함께 주님이 저희를 통해 이 땅에서 이루시고자 하는 소명을 더욱 절감하게 됩니다.
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하며 사랑하는 하재훈 집사님을 향한 저희들의 사랑을 전합니다.
저희들은 한국과 미국 방문을 은혜 중에 마치고 다시 차드로 들어왔습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서 부족한 저희 부부를 위하여 기도하여 주시고 후원하여 주시는 많은 분들의 사랑을 실감하였지요. 뵙지 못한 분들을 비롯하여 여러분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저희들이 머물고 있는 이곳 한인 선교사 숙소는 여전히 닭과 오리, 고양이, 개들과 함께 현지인들도 한 울타리에서 지냅니다. 어제는 늦게 시작된 강한 바람을 동반한 폭우에 날지 못하고 하늘에서 떨어진 새들을 몇 마리씩 손에 움켜쥐고 또 잡으려고 뛰어 다니는 현지인들과 어느 틈에 떨어진 새를 잡아먹고 있는 개들을 바라보며 열악한 환경 속에서 삶의 기쁨은 풍요로움만은 아니다, 라는 생각과 함께 하나님의 은혜는 어디나 동일함을 알게 합니다.
셋: 지금 차드에서는....
아내는 지금 부엌에서 이번 한국 방문에서 특별 교육받은 꽈배기 도우넛, 팥 도우넛, 고로케 등을 만드느라 싸우나같은 더위로 땀을 흠뻑 흘리며 열심입니다. 차드인들의 생존을 위한 자립의 수단으로 땅콩쿠키 ‘싱가몽’에 이어 제빵을 시도하고 있는 중이지요. 이 시도가 성공하면 이곳에 현지인에 의한 제과, 제빵으로 차드인들에게 직업을 창출하리라 생각이 됩니다. 한편 미싱학교는 7월 19일 졸업하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옷을 입고 제1기 졸업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시작할 때는 전혀 미싱의 첫 자도 모르던 이들이 스스로 옷을 만들어 입고 졸업식을 갖는 모습은 상상만 해도 감사가 넘칩니다. 이후 첫 번째로 초등학교 교복을 일부 주문받아 생산할 예정입니다. 첫 번째 주문 생산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본격적인 봉제 공장이 시작될 수 있도록 이를 위해 많은 기도를 부탁합니다.
또한 청소년 축구 클럽은 년중 리그전을 마치고 7월 16일부터 3일간 순위결정 토너먼트를 갖은 다음 19일 토요일 최종 결승전을 통해 올해의 우승팀을 결정하게 됩니다. 청소년들의 부푼 꿈이 이루어지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고래사라 센터, 등 건물 건축과 아울러 ‘우물파기’도 잘 진행 되도록 기도를 부탁합니다.
계속해서 말씀드리는 것은 현재 복음에 열려있는 차드의 상황이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귀한 이 기회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계속적인 기도를 부탁합니다.
기도해주십시오.
1. 안전: 증가하고 있는 보코하람의 테러 위험으로부터 차드가 안전하도록
2. 사역1: 싱가몽과 새로운 제빵, 미싱학교 졸업식, 크리스챤 청소년 축구클럽. 등 잘 진행되도록,
3. 사역2: 거주할 집을 위한 재정 후원과 장소를 확보할 수 있도록,
4. 선교 후원자: 간사님들과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시는 분들의 삶의 현장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도록,
5. 건강: 특별히 권선교사의 심장 부정맥과 임선교사의 골다공증과 탈진,등 저희 부부의 건강을 위해서
6. 자녀 : 저희 3명의 자녀들이 영육 간에 강건하도록.
기도하는 마음으로 6월의 선교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6월 28일 2014년 차드에서 권홍량, 임헌진 드립니다.
후원:한국외환은행:630-007486-249(지구촌가족공동체). 미국:Bank of America:23464-78604(GWMUSA)
연락처: 235)68333518(차드), 909)569-2214(미국), 010-4737-1597(한국)
미국주소: P.O Box 152 Walnut. ca, 91788 USA.
차드 주소: BP 4490 N'Djamena. Tch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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