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 소식
아마존 한원강, 경애 선교사(2016.7.24)
Author
FPC
Date
2016-07-29 22:07
Views
1231
또 하나의 땅끝 아마존 선교 동역자님들께
그동안도 안녕 하셨지요?
지난번 선교 편지에 소식을 보내 드렸던 것 처럼 쟘비라강 우라리나 미전도 종족 마을을 7일간 방문 하고 돌아왔습니다.
기름이 왕복 5드럼 300갤런 정도 들어 가는 약 10시간의 긴 여행 그리고 고추장과 리마에서 지인 이신 김종구 선생님께서 한국 마켓에서 선물로 받은 즉석 미역국 밥과 북어국 밥 그리고 라면으로 끼니를 떼우며 물은 시커먼 강물을 사용하여야 하는 외관상은 불편한 여행이긴 하였지만 그런데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 주시고 귀한 열매가 있게 된 참 귀한 선교 여행이자 나에게는 참 신나고 기쁜 마음으로 감당 할 수 있었던 복된 시간 있었음은 여러분들의 쉼 없이 기도의 줄을 잡아 주시는 덕분임을 알고 감사를 드립니다.
이 쟘비라 강줄기를 따라 제가 방문 한 마을위로15개의 우라리나 종족 인디오 마을이 있습니다.
이들은 아직 복음을 들어 본적이 없고 그들만이 사용 하는 별도의 언어가 있고 또 외부 사람들 접촉 하는 것을 꺼리는 종족인지라 많이 긴장도 하고 걱정도 많이 하였지만 이곳 선교 센터에서 함께 살고 있는 우라리나 종족의 아이 로날, 띠또,다르윈 과 함께 동행 함으로 많은 유익이 있었습니다.
1.로날이 사는 마을인 2de Mayo(도세 데 마요,5월2일 이 마을이 생겼다고 해서 그렇게 이름을 부쳐 사용함) 마을에 는 약 150명 정도 아이들 합쳐 인디오 들이 살고 있는데 이곳에 예배당을 건축 하기로 마을 추장과 결정 합의를 하였습니다.
이 마을의 추장은 로날의 아버지 인데 로날을 복음의 통로로 사용하게 하여 주신 하나님께 할렐루야~! 영광을 돌립니다.
이마을 위로 14개 마을이 아래로 약12 개 마을이 있는데 이곳을 중심으로 하여 앞으로 우라리나 종족들을 선교 할 전초 기지로 삼아 나갈것을 결정 하고 그동안도 이 종족들을 접촉 하기 위하여 기도하며 세우던 계획 들을 이젠 더 구체적인 상황을 가지고 기도 하며 준비 하고 있습니다.
쟘비랴 강 줄기를 따라 이 마을 위로 올라가게 되면 강의 폭이 점점 좁아져 제가 가지고 있는배로는 사고가 날 가능성이 있어 출입이 위험 합니다.
그래서 시간은 좀더 많이 걸릴수는 있지만 나무배를 별도로 하나 만들어 뻬께 뻬께 라는 작은 모터를 달고 출입을 하여야 하는 곳 입니다.
이 강 맨 마지막 위쪽에 있는 마을의 이름은 Mangual (망구알) 이라는 마을 인데 로날이 살던 마을 2 de Mayo 에서도 2일을 더가야 하는 곳 이며 에콰돌 국경선 가까운 쪽에 위치 하고 있는 곳 이기도 합니다
예배당 건축을 하기 위하여서는 재료들을 구입 하여 운반 하여야 하는 여러 복잡한 일들이 있습니다만… 그래서… 다 벽돌로 할 수 없고 1m 정도는 벽돌로 그리고 나머지 는 나무 목재로 지붕은 양철 지붕으로 바닥은 시멘트로 문들은 모기장으로 치는 것으로 할 경우 약 5,000달러가 들 예정 입니다.
물건을 구입 하여 나우타 에서 이곳 까지 운반비를 포함 한 가격 입니다.
물론 건축은 기술자를 데리고 가서 하는 것이 아니라 저와 그곳 인디오 마을의 원주민들과 함께 하기에 인권비가 거의 들어 가지 않고 거의 재료비만 들어 가는 경우 입니다.
크기는 넓이는 8m 길이는 약 18m 할 계획을 가지고 일을 진행 하고저 합니다.
이미 땅 부지는 나올때 결정을 하고 나왔습니다.
이일을 위하여 함께 기도 하여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2. 이 마을에서 하루 길을 강을 따라 올라 가게 되면 Santa Silvia(산따 실비아) 라는 마을이 있습니다.
이 마을에서 우라리나 인디오 아이 2명을 선교 센터로 데리고 올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미 띠또 가 사는 마을로 부터 이곳 선교 센터 소식을 듣고 이 곳 마을 사람들이 선별하여 저에게 유학을 보내기로 결정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일을 위하여 이번 8월3일에 그곳에 사는 띠또 아버지가 이곳 나우타로 나와 함께 이야기 하기로 하고 그날을 기다리고 있는데 이 기회를 통해 이 미전도 종족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귀한 통로로 사용 되어 질 수 있도록 겸하여 기도 부탁 드립니다.
3. 2de Mayo 마을위로 까이미뚜요(Caimituyo), 누에보 에스뻬란사(Nuevo Esperanza), 28 데 훌리오(28de Julio),삐오네로(Pionero),산타 끄루스(Sata Cruz),산타 로사 시암바(Sata Rosa Siamba), 산타 실비아(Sata Silvia),산타 크로노사(Santa Cronoza),누에보 뿌꾸나(Nuevo Pucuna), 꼬빨(Copal), 산 마르코(San Marco), 부에노 비스따(Bueno Vista), 망구알(Mangual) 등의 마을이 있는데 여기 이렇게 사는 모든 우라리나 종족들이 약 2,000명 정도 살고 있다고 합니다.
4. 외국인 선교사 로서는 제가 처음으로 이 지역을 발을 딛디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우라리나 종족 들을 주 타킷으로 한 선교 활동이 저의 주 선교 활동으로 진행이 될 것 입니다.
이 지역의 언어로 윅크릭 에서 신약 성경을 번역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이 언어의 성경을 구하기 위하여 수소문 하고 있는데 여러분 들의 관심과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이번 선교 여행길은 이키토스 주 보건국의 협조로(본 선교사가 현재 주 보건국 주 의원으로 활동 중임) 말라리아 및 고신 복음 병원 에서 매년 오시며 주고 가신 약들을 가지고 말라리아 환자 98명과 기타388명 을 치료 하였고 그리고 미국 캐리포니아 에 있는 풀러튼 장로교회에 출석 하시는 장 우선 권사님 께서 지난번 아마존을 방문 하시며 가지고 오셨던 돋보기 안경 을 180명에게 나누어 주었으며 그외 기본적으로 사용 할 수 있는 남은 약들은 3개의 마을 2de Mayo, Caimituyo, Santa Silvia 마을에 나누어 주고 왔는데 이 효과가 얼마나 엄청난지 말로 다 표현 할수 없을 정도 랍니다.
왜냐하면 이곳에서는 탈레놀 한알을 못먹어 뎅겔열로 사망을 하는 경우가 허다 할 뿐 아니라 회충으로 죽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 입니다.
물론 회충약도 방문 한 3개 마을 388명외에 Sata Silvia 218명 전원에게 먹였는데 이틀째 되는 날 부터 회충이 입으로 코로 나오는 것을 목격 할 수 있었고 나오는 회충으로 인하여 웃지 못할 많은 헤프닝을 지면 상 다 기록할 수 없음을 아쉽게 생각 합니다.
일차적으로 이제 2DE Mayo 마을에 예배당 건축비 5000달러, 나무배 제작비용 (길이 14m)1600달러, 나무배에 달 모터 뻬께 뻬께 구입 비용400달러 가 필요한 실정 입니다.
기도 하여 주셔서 2,000여명의 우라리나 미전도 종족들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필요한 귀한 도구들이 잘 충당이 되어 질 수 있도록 함께 두 손을 모아 간절히 기도 해주시고 또 거룩한 부담을 가지고 함께 협력 하여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이제 곧 하나님께서 허락 하시면 12월경 다시 이 강 줄기에 살고 있는 우라리나 종족 마을을 주님 탄생 하신날을 맞이 하여 첫번 성탄의 기쁨을 전하기 위하여 다시 방문 하고저 하여 이런저런 여러 계획들을 짜며 기도 하고 있습니다.
이곳을 한번 방문 하기 위하여 만만치 않은 경비가 소요되게 되는데 이 경비가 잘 충당 되어 질수 있도록 함께 기도 하여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간절한 기도가 여러분들의 거룩한 선교 헌금 들이 이 부족한 종이 또 하나의 땅끝 이 아마존에서 살고 이 종족들과 함께 살아 갈수있게 하여 주셨던 것처럼 많은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잃어버린채 지극히 작은자로 살아가는 이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함께 전하는 자로 사명을 감당 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하며 소원 합니다.
" 너희는 온 천하를 다니며 복음을 전파 하라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복음을 전파 하라"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 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 이니라"
2016년 7월24일
또하나의 땅끝 아마존에서
한 원강 ,경애 선교사 올림
그동안도 안녕 하셨지요?
지난번 선교 편지에 소식을 보내 드렸던 것 처럼 쟘비라강 우라리나 미전도 종족 마을을 7일간 방문 하고 돌아왔습니다.
기름이 왕복 5드럼 300갤런 정도 들어 가는 약 10시간의 긴 여행 그리고 고추장과 리마에서 지인 이신 김종구 선생님께서 한국 마켓에서 선물로 받은 즉석 미역국 밥과 북어국 밥 그리고 라면으로 끼니를 떼우며 물은 시커먼 강물을 사용하여야 하는 외관상은 불편한 여행이긴 하였지만 그런데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 주시고 귀한 열매가 있게 된 참 귀한 선교 여행이자 나에게는 참 신나고 기쁜 마음으로 감당 할 수 있었던 복된 시간 있었음은 여러분들의 쉼 없이 기도의 줄을 잡아 주시는 덕분임을 알고 감사를 드립니다.
이 쟘비라 강줄기를 따라 제가 방문 한 마을위로15개의 우라리나 종족 인디오 마을이 있습니다.
이들은 아직 복음을 들어 본적이 없고 그들만이 사용 하는 별도의 언어가 있고 또 외부 사람들 접촉 하는 것을 꺼리는 종족인지라 많이 긴장도 하고 걱정도 많이 하였지만 이곳 선교 센터에서 함께 살고 있는 우라리나 종족의 아이 로날, 띠또,다르윈 과 함께 동행 함으로 많은 유익이 있었습니다.
1.로날이 사는 마을인 2de Mayo(도세 데 마요,5월2일 이 마을이 생겼다고 해서 그렇게 이름을 부쳐 사용함) 마을에 는 약 150명 정도 아이들 합쳐 인디오 들이 살고 있는데 이곳에 예배당을 건축 하기로 마을 추장과 결정 합의를 하였습니다.
이 마을의 추장은 로날의 아버지 인데 로날을 복음의 통로로 사용하게 하여 주신 하나님께 할렐루야~! 영광을 돌립니다.
이마을 위로 14개 마을이 아래로 약12 개 마을이 있는데 이곳을 중심으로 하여 앞으로 우라리나 종족들을 선교 할 전초 기지로 삼아 나갈것을 결정 하고 그동안도 이 종족들을 접촉 하기 위하여 기도하며 세우던 계획 들을 이젠 더 구체적인 상황을 가지고 기도 하며 준비 하고 있습니다.
쟘비랴 강 줄기를 따라 이 마을 위로 올라가게 되면 강의 폭이 점점 좁아져 제가 가지고 있는배로는 사고가 날 가능성이 있어 출입이 위험 합니다.
그래서 시간은 좀더 많이 걸릴수는 있지만 나무배를 별도로 하나 만들어 뻬께 뻬께 라는 작은 모터를 달고 출입을 하여야 하는 곳 입니다.
이 강 맨 마지막 위쪽에 있는 마을의 이름은 Mangual (망구알) 이라는 마을 인데 로날이 살던 마을 2 de Mayo 에서도 2일을 더가야 하는 곳 이며 에콰돌 국경선 가까운 쪽에 위치 하고 있는 곳 이기도 합니다
예배당 건축을 하기 위하여서는 재료들을 구입 하여 운반 하여야 하는 여러 복잡한 일들이 있습니다만… 그래서… 다 벽돌로 할 수 없고 1m 정도는 벽돌로 그리고 나머지 는 나무 목재로 지붕은 양철 지붕으로 바닥은 시멘트로 문들은 모기장으로 치는 것으로 할 경우 약 5,000달러가 들 예정 입니다.
물건을 구입 하여 나우타 에서 이곳 까지 운반비를 포함 한 가격 입니다.
물론 건축은 기술자를 데리고 가서 하는 것이 아니라 저와 그곳 인디오 마을의 원주민들과 함께 하기에 인권비가 거의 들어 가지 않고 거의 재료비만 들어 가는 경우 입니다.
크기는 넓이는 8m 길이는 약 18m 할 계획을 가지고 일을 진행 하고저 합니다.
이미 땅 부지는 나올때 결정을 하고 나왔습니다.
이일을 위하여 함께 기도 하여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2. 이 마을에서 하루 길을 강을 따라 올라 가게 되면 Santa Silvia(산따 실비아) 라는 마을이 있습니다.
이 마을에서 우라리나 인디오 아이 2명을 선교 센터로 데리고 올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미 띠또 가 사는 마을로 부터 이곳 선교 센터 소식을 듣고 이 곳 마을 사람들이 선별하여 저에게 유학을 보내기로 결정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일을 위하여 이번 8월3일에 그곳에 사는 띠또 아버지가 이곳 나우타로 나와 함께 이야기 하기로 하고 그날을 기다리고 있는데 이 기회를 통해 이 미전도 종족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귀한 통로로 사용 되어 질 수 있도록 겸하여 기도 부탁 드립니다.
3. 2de Mayo 마을위로 까이미뚜요(Caimituyo), 누에보 에스뻬란사(Nuevo Esperanza), 28 데 훌리오(28de Julio),삐오네로(Pionero),산타 끄루스(Sata Cruz),산타 로사 시암바(Sata Rosa Siamba), 산타 실비아(Sata Silvia),산타 크로노사(Santa Cronoza),누에보 뿌꾸나(Nuevo Pucuna), 꼬빨(Copal), 산 마르코(San Marco), 부에노 비스따(Bueno Vista), 망구알(Mangual) 등의 마을이 있는데 여기 이렇게 사는 모든 우라리나 종족들이 약 2,000명 정도 살고 있다고 합니다.
4. 외국인 선교사 로서는 제가 처음으로 이 지역을 발을 딛디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우라리나 종족 들을 주 타킷으로 한 선교 활동이 저의 주 선교 활동으로 진행이 될 것 입니다.
이 지역의 언어로 윅크릭 에서 신약 성경을 번역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이 언어의 성경을 구하기 위하여 수소문 하고 있는데 여러분 들의 관심과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이번 선교 여행길은 이키토스 주 보건국의 협조로(본 선교사가 현재 주 보건국 주 의원으로 활동 중임) 말라리아 및 고신 복음 병원 에서 매년 오시며 주고 가신 약들을 가지고 말라리아 환자 98명과 기타388명 을 치료 하였고 그리고 미국 캐리포니아 에 있는 풀러튼 장로교회에 출석 하시는 장 우선 권사님 께서 지난번 아마존을 방문 하시며 가지고 오셨던 돋보기 안경 을 180명에게 나누어 주었으며 그외 기본적으로 사용 할 수 있는 남은 약들은 3개의 마을 2de Mayo, Caimituyo, Santa Silvia 마을에 나누어 주고 왔는데 이 효과가 얼마나 엄청난지 말로 다 표현 할수 없을 정도 랍니다.
왜냐하면 이곳에서는 탈레놀 한알을 못먹어 뎅겔열로 사망을 하는 경우가 허다 할 뿐 아니라 회충으로 죽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 입니다.
물론 회충약도 방문 한 3개 마을 388명외에 Sata Silvia 218명 전원에게 먹였는데 이틀째 되는 날 부터 회충이 입으로 코로 나오는 것을 목격 할 수 있었고 나오는 회충으로 인하여 웃지 못할 많은 헤프닝을 지면 상 다 기록할 수 없음을 아쉽게 생각 합니다.
일차적으로 이제 2DE Mayo 마을에 예배당 건축비 5000달러, 나무배 제작비용 (길이 14m)1600달러, 나무배에 달 모터 뻬께 뻬께 구입 비용400달러 가 필요한 실정 입니다.
기도 하여 주셔서 2,000여명의 우라리나 미전도 종족들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필요한 귀한 도구들이 잘 충당이 되어 질 수 있도록 함께 두 손을 모아 간절히 기도 해주시고 또 거룩한 부담을 가지고 함께 협력 하여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이제 곧 하나님께서 허락 하시면 12월경 다시 이 강 줄기에 살고 있는 우라리나 종족 마을을 주님 탄생 하신날을 맞이 하여 첫번 성탄의 기쁨을 전하기 위하여 다시 방문 하고저 하여 이런저런 여러 계획들을 짜며 기도 하고 있습니다.
이곳을 한번 방문 하기 위하여 만만치 않은 경비가 소요되게 되는데 이 경비가 잘 충당 되어 질수 있도록 함께 기도 하여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간절한 기도가 여러분들의 거룩한 선교 헌금 들이 이 부족한 종이 또 하나의 땅끝 이 아마존에서 살고 이 종족들과 함께 살아 갈수있게 하여 주셨던 것처럼 많은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잃어버린채 지극히 작은자로 살아가는 이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함께 전하는 자로 사명을 감당 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하며 소원 합니다.
" 너희는 온 천하를 다니며 복음을 전파 하라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복음을 전파 하라"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 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 이니라"
2016년 7월24일
또하나의 땅끝 아마존에서
한 원강 ,경애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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