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교회

Author
Johan KIM
Date
2019-10-02 10:59
Views
151

이교회에 몸을 담은지 어언 20년이된다. 교회의 역사가 45년이라지만 '훌러톤' 교회로서의 연수는 그 반정도가 되리니 '훌러톤' 교회에 있어서는
나도 좀 오랜 교인이랄수 있겠다

현재의 성전이 지어지기 이전 옛 건물에도 좀 나갔엇고, 새벽기도회에도 나가든 어느날 새벽에 나가서 교회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든 나에게 어느 0000한
권사가 나를 '홈리스' (homeless) 로 일없는지 " 누구요 뭐 하는 사람이요 " 하는 바람에 불쾨도하고 정남이 떠러저 그대로 가버렷다가
2,3년 후에 새 성전이 된 후에야 다시 되도라온것이다.

교회앞 계단을 이전에는 힘차게 오르내리던 나도 이제 나이 90중반이 되니 쉽지가 않고 게다가 보행기 (walker) 까지 들고 오르자니 더욱 어려울뿐더러,
늘 나를 보살펴주고 부추겨 계단을 오르내리게 해주든 임동운 목사님 마저 떠나가 버렸으니 나도 이제 게단을 피해 , 앞에 서서 바라다나 보는 사람들의
옆을 지나 돌아가서 , 좀 외지기는 하나, 유모차와 보행기 통로인 가욋길로 다니기로 했다.

20 여년전에 내가 찾어 가보았든 어느 큰 미국교회에서는 교회앞에 서있던 여성 안내원이 처음 오는 나에게 " 굿 모닝 써 " 하며 허깅 (hugging)
까지 해주는바람에 내가 오히려 노랐엇고 " 내 어쩐지 이 교회가 크더라 "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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