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땅 내고향

Author
Johan KIM
Date
2019-08-05 11:48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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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남방은 엣적부터 많은 전쟁을 격거 ' 아산이 무너지나 평택이 깨어지나 해보자 ' 는 말이 있으니 , 이는 청일전쟁때 이곳에 진 치고있든 청군과
일본군에 연유한말로서 , 무슨 중대사나 반대세력에 대해 결단을 내려야할때 쓰는말이다.

임진왜란 인지 3:1운동때인지, 동내 어른들은 왜병의 수색과 체포를 면 하기위해, 나무깐의 벼딴밑에 숨어 난들 피햇다하며, 6:25때에 어느 연합군의
공군은 '한강 넘어가 북한군의 점영하에 있든 서울이라고만' 듣고, 역시 남쪽에 강이 흐르고있는 평택을 서울로알고, 평택역에 주차중이든
한국군의 열차를 폭격했다는 웃지못할 비극도 있었다한다.

오늘날에도 이곳에는, 대대로 농사 지어먹고살든 농토를 빼앗긴 농민들과의 말썽을 무릅쓰고, 미군이 많은 면적의 농토를 점령해 그들의 사령부와
휘하 부대들을 배치하고 있으며, 게다가 왜국은 여전히 탐심어린 눈초리로 이 나라를 넘보고 있는데도, 이완용의 무리들은 그저 미소 하고있는듯이니,
언재 이고장에 또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를일이다.

넓은 녹색평야의 한가닥 이 마을, 수많은 논과 밭에 둘려싸여있고, 뒤편에는 냇물이 흐르며, 동쪽 둑 에는 사시사철 버드나무와 수양버들이
바람에 나부끼며, 전기나 수도 모두 다 없든 엣시절에도 우물은 동내 한가운데에 단 하나뿐, 밤에는 호롱불 남포불 등잔불만이 흐미하든 이고장,
불과 3,40 호의 농사꾼이, 좋은 쌀 농사를 지어먹고 살든, 별 보잘것도 없든 곳 이기는 했으나, 그래도 여기도 하나님이 주신땅 (창15:7, 28:4)
나의 조상이 묻힌 나의 고향 산천이엿다.

나라와 민족을 누가 다스리든간에 , 무심한 기차는 아랑곳없이 그저 넓은 광야를 헤치고 검은연기 뿜으며 늘 묵묵히 경부선을 오르내리고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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